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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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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생겼어요!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글,그림/이지원 역 | 논장

출간일
2015-07-02
파일형태
PDF
용량
0
지원 기기
PC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5,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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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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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한국에서 활동하는 폴란드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상상그림책 첫째 권.

앗! 큰일났어요. 다림질을 하다 잠깐 딴생각을 했는데, 엄마가 가장 아끼는 식탁보에 그만 커다란 얼룩이 생겨 버렸어요. 이 식탁보는 할머니가 수를 놓은, 엄마가 가장 아끼는 소중한 식탁보인데 어떡하지요?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눈앞의 얼룩을 없애고 싶은 마음은 삼각형 다리미 자국을 따라 온갖 상황을 만들어 냅니다. 동생이 그랬다고 할까, 할아버지가 그랬다고 할까. 아무도 모르는 데로 숨어 버릴까? 땅속 깊숙이, 아니 세상 끝으로 갈까? 생각하지만 갈 곳은 아무 데도 없고, 내 잘못이라는 건 너무나 명백합니다. 그렇다면 잘못을 털어놓고 용서를 비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드디어 엄마가 식탁보를 보았어요. 그런데 엄마는 다리미를 달구더니 그동안의 고민을 없애버립니다. 과연 어떤 방법일까요?

『문제가 생겼어요!』에는 엄마가 아끼는 식탁보에 얼룩을 만들어 버린 아이의 고민을 담겨 있습니다. 아이의 걱정과 고민과 핑계를 따라 다림질 세모 자국은 자꾸 변합니다. 떨어지는 로켓 폭탄이 힘 센 남자의 역삼각형 몸통이 되고, 세제 통이 되고, 인터넷 마우스가 되고, 교회 건물이 되고, 할아버지 담뱃대가 되고, 울타리 쳐진 새장이 되고, 엄마의 눈이 되고, 다리미 자국을 보고 사물을 연상하는 것을 넘어, 상황을 연출하는 입체적인 상상력이 짧은 문장과 더할 수 없이 간결한 그림으로 펼쳐집니다. 재미있는 그림과 글은 아이들이 자신이 실수를 했던 상황을 돌아보고 공감하게 만듭니다.

저자소개

폴란드 출신인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는 동화 작가이다. 그녀는 폴란드 토루인에서 태어나 코페르니쿠스 대학 미술학부를 졸업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생각』, 『발가락』 출간을 계기로 한국을 방문하여 우리 문화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특히 한글 자모의 간결한 논리성에 매혹되어 글자그림책 작업을 하게 되었다. 흐미엘레프스카의 그림책은 질감과 문양이 다른 종이와 천을 이용한 콜라주와 다양한 채색 기법을 사용하여 기발한 아이디어가 넘치며, 철학적인 사색의 깊이를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 수십 권이 넘는 어른과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2000년에 『아저씨와 고양이』로 프로 볼로냐상을, 2003년에 야스노젬스카의 『시화집』으로 바르샤바 국제 책 예술제에서 '책예술상'을 수상하였다. 최근작으로는 『마음의 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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