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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성에 부는 바람


SMART

동래성에 부는 바람

박미경 | 우리교육

출간일
2019-12-09
파일형태
ePub
용량
8 M
지원 기기
PC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5,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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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열두 살 덕순의 눈에 비친 전쟁의 참혹함,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싸운 동래 사람들의 이야기 조선 시대는 왕을 중심으로 사대부가 각 부 벼슬을 맡아 다스렸습니다. 사농공상의 순으로 신분의 구별을 엄격히 두었지요. 동래에 살던 평민의 딸 덕순은 뭘 해도 바꿀 수 없는 자신의 처지를 체념하고 되는 대로 살지만, 문득 아무것도 바꿀 수 없는 생활에 부아가 치밉니다. 어릴 때 병을 앓아 지능이 어린 아이에 머무는 오빠를 돌보는 일에도 지쳤고, 시시때때로 일하라고 크게 이름을 불러 대는 엄마의 목소리에도 짜증이 납니다. 그럴 때마다 언젠가는 집을 나가 자유롭게 살 거라고 공허하게 다짐만 할 뿐이지요. 그러던 어느 날, 덕순의 마음을 콩닥콩닥 뛰게 하는 사람들이 나타났습니다. 바로 새로운 동래부사와 작은 아씨입니다. 지금까지 동래에 왔던 부사들과는 달리 평민을 대하는 태도에서 양반의 거들먹거림은 볼 수 없고, 꼬마의 말이라고 해서 무시하지도 않고, 남들은 하찮게 생각하는 동물마저 동래 백성으로 생각해서 따뜻하게 품으려는 사람입니다. 덕순은 이런 어른들만 있다면 자기도 뭔가가 될 수 있으리라는 희망에 부풉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꿈을 미처 고민해 보기도 전에 임진왜란이 나서 동래성은 아수라장이 됩니다. 무엇이 되었든 꿈을 꾸기 위해서는 삶의 터전이 필요했고, 그 터전을 지키려던 동래 사람들의 절절한 이야기가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저자소개

저자 : 박미경 저자 : 박미경 김해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습니다. 기자보다는 작가가 좋아 작가가 되었고, 지금은 부산에서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며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물들이 수상해》, 《박차정:민족과 여성의 진정한 자유를 꿈꾸다》가 있습니다. 그림 : 김옥재 세종대학교 회화과(한국화 전공)를 졸업하고,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단행본 《이야기보따리를 훔친 호랑이》, 《잔트간자 담이》, 《자연을 담은 궁궐 창덕궁》과 전집 그림책 《달팽이처럼 느리게 살아요》, 《우리 유치원의 봄 여름 가을 겨울》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차

고향에 돌아오다니! 동문 밖 덕순이 덕구 오빠 고집을 누가 꺾어? 나도 뭔가가 될 수 있을까? 군량미 도둑이라니 괴물과 마주치다 그날, 임진년 4월 13일 누구나 지키고 싶은 것 하나쯤은 다 있어! 차라리 악몽이었으면…… 무너진 동래성 포로가 되어 천벌이 아닐까? 무너지고 찢어진 마음 우리 집을 찾을 거야 작가의 말 | 삶의 터전을 지키고 싶었던 동래 사람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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