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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의 잔혹사 마녀사냥


SMART

중세의 잔혹사 마녀사냥

양태자 | 이랑

출간일
2015-01-09
파일형태
ePub/PDF
용량
37 M
지원 기기
PC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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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중세 유럽, 그들에게 마녀가 필요했던 이유! 마귀는 내게 마녀성사를 주었고 두 여자는 내가 마녀성사를 받을 때 나의 대모가 되었다. 그녀들은 내게 금화를 선물했는데, 나중에 보니 금화가 아니라 깨진 유리조각이었다. 또한 그들이 이끄는 대로 하우프트의 숲에서 열리는 마녀집회에 참석하였고 그곳에서 마녀의 춤을 추었다. - 1628년, 마녀로 몰려 억울한 죽음을 맞이한 밤베르크의 시장 유니우스가 마녀재판에서 자백한 내용의 일부 - 중세 유럽에서 행해졌던 ‘마녀재판’에 대한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한 편의 잔혹 동화를 보는 듯한 기분이 든다. 보통 ‘마녀’의 이미지로 마술을 부리고 사람들에게 해코지를 하며 코와 등이 구부러진 외모의 노파를 떠올리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렇다면 마녀의 자취가 역사적 기록으로 가장 뚜렷하게 남은 중세 유럽에서 마녀는 어떤 사람을 의미하였을까? 중세 유럽은 자연재해와 페스트 등으로 많은 사람이 죽었다. 더불어 극악무도한 지배계층의 수탈로 삶이 날로 피폐해져가고 있었던 농민들은 끓어오르는 분노를 해소할 ‘희생양’이 필요했다. 그 희생양은 곧 ‘마녀’라는 이미지를 만들어냈고 부모가 없는 아이들, 과부, 노인 등을 마녀재판에 넘겨 끔찍하게 고문하고 화형 시켰다. 초기 마녀사냥은 주로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행해졌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정치적 대립자를 없애기 위해서, 혹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악용됐다. 중세 유럽의 마녀사냥은 죄 없는 많은 사람을 무참히 죽였던 ‘학살’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중세의 잔혹사 마녀사냥』은 마녀사냥이 일어나게 된 중세 유럽의 시대적 배경과 마녀 판별시험, 극악무도한 고문과정에서 나온 마녀혐의자들의 동화 같은 자백 등 마녀사냥과 관련된 다양한 기록을 담은 책이다. 50여 점이 넘는 그림자료를 실어 생생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마녀사냥이라는 단어 자체에는 익숙하지만 그 기원을 알지 못했던 이들에게 이 책은 새롭고 놀라운 사실을 제공해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양태자 저자 양태자는 독일 헤센 주의 마르부르크대학교(Marburg Philipps Universitaet)에서 비교종교학과 비교문화학으로 석사학위를, 튀링겐 주의 예나대학교(Jena Friedrich Schiller Universitaet)에서 비교종교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에서 20여 년간 비교종교학과 비교문화학을 공부하다가 차츰 중세 유럽 비주류 인생들에게 흥미를 느끼게 되면서 약 600권이 넘는 자료를 수집, 이를 바탕으로 동양인의 눈에 비친 중세 유럽의 비주류 인생과 그들에게서 비롯한 유럽 풍속사의 이면을 집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천국과 지옥-아시아 필름에 나타난 종교학적인 분석과 해석(공저, 독일 텍툼 출판사, 2010)』 『중세의 뒷골목 풍경(이랑)』 『중세의 뒷골목 사랑(이랑)』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 마녀는 과연 존재했을까? ◆ 1부 마녀사냥이 일어난 시대적 배경 그리스도교에서 말하는 마녀의 개념 중세 유럽의 뒷골목 풍경 그리스도교와 전통종교의 혼합주의 신교에서는 마녀사냥을 어떻게 보았는가? 왜 여성이 주로 마녀로 몰렸을까? 중세 학자들이 내린 지옥의 정의 마귀를 둘러싼 논쟁 마녀사냥에 대한 찬반론 ◆ 2부 마녀재판과 고문의 기록 마녀사냥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이 희생되었을까? 희생자의 지역별 분포도 법정재판의 진행 과정 고문의 역사 다양한 고문 방법 사형집행인의 일기 마녀재판 비용 ◆ 3부 마녀사냥의 희생자들 재산 갈취 및 반대파 처단의 수단 시기와 질투로 비롯된 마녀사냥 강요와 심문에 의한 거짓 자백 병자도 마녀로 몰다 신보다 빵을 원한 사람들 어린이 마녀사냥 귀족들도 비껴가지 못한 광기 수녀원의 신들림 현상 ◆ 4부 성녀인가 마녀인가 잘 울어서 마녀로 몰리지 않은 여자 페루자의 복녀 골룸바 이야기 성녀 도로테아 히스테리 환자인가 성스러운 복녀인가? 베네치아의 고해신부 지오반니 막달레나 델라 크루즈 에필로그 - 생활 속에 남은 마녀의 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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