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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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성
아무튼, 여름 : 내가 그리워한 건 여름이 아니라 여름의 나였다
아무튼 시리즈의 서른 번째 책.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아무것도 안 해도 아무렇지 않구나』 등으로 많은 독자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김신회 작가의 신작으로, 1년 내내 여름만 기다리며 사는 그가 마치 여름에게 보내는 러브레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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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코난도일
책갈피 2013-08-26 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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