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밍웨이 단편집
모더니즘의 대가로 평가받는 헤밍웨이는 대부분 자신의 직접 경험에 근거한 소설을 썼다. <킬리만자로의 눈>과 <프란시스 매코머의 짧고 행복한 생애>는 헤밍웨이가 1933-34년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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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아이 이야기
『잃어버린 아이 이야기』는 전 세계를 ‘페란테 열병’(#ferrante fever)에 빠뜨린 엘레나 페란테의 ‘나폴리 4부작’ 마지막 이야기다. 레누와 릴라라는 두 주인공의 우정은 유년기와 사춘기를 그린 제1권『나의 눈부신 친구』에서...
[문학] 영월영가
이태준
디앤피니티 2013-10-04 YES24
[문학] 장마
디앤피니티 2013-10-03 YES24
[문학] 패강냉(浿江冷)
디앤피니티 2013-10-02 YES24
[문학] 해방전후(解放前後)
디앤피니티 2013-10-01 YES24
[문학] 노령 근해
이효석
디앤피니티 2013-09-30 YES24
[문학] 도시와 유령
디앤피니티 2013-09-29 YES24
[문학] 돈(豚)
디앤피니티 2013-09-28 YES24
[문학] 메밀꽃 필 무렵
디앤피니티 2013-09-27 YES24
[문학] 산
디앤피니티 2013-09-26 YES24
[문학] 성수부
디앤피니티 2013-09-25 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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