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볕
중복 허리의 뜨거운 땡볕 아래 덕순이는 누렇게 시든 병든 아내를 지게에 지고 대학병원을 찾아가는 길이다. 무료진찰권을 내고 행여 아내의 병이 진기한 병이어서 그저 연구거리가 되어 월급 타며 병을 고치리라는 일념으로 기대에 차 있다.
토지. 17(5부 2권)
작가 박경리의 생생한 육성이 살아 있는 결정판! 한국문학사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꼽히는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 제17권. 출간 이후 43년 동안 연재와 출판을 거듭하며 와전
청춘극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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