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
어제까지 푸른 강물이 찬바람에 하물하물 떨고 있더니, 오늘 아침 추위에 조양천(朝陽川)은 백양가도(白楊街道)서부터 천주봉(天柱峰) 밑 저쪽까지 유리창 같은 매얼음이 짝 건너붙었다.
푸른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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