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용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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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지 않고는 사랑할 수 없는
신남이의 시집 『미치지 않고는 사랑할 수 없는』. 《어느 봄날, 나는 꽃이다》, 《내 그리움이 뭐 그리 대수라고》, 《내 몸이 이상 전류가 흐른다》, 《단 한 번만이라도》, 《해가 빠지고 있다》 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헤르만 헤세 시집
『헤르만 헤세 시집』은 헤세의 1,400여 편의 시 중 우리나라 독자들의 감정과 이성에 잔잔하지만 폭넓은 공감을 줄 수 있는 105편의 시를 한데 묶었다. 또한 헤세가 직접 그린 수채화들을 함께 선별하여 시에 대한 보다 감각적인 이...
[문학] 호수의 얼굴
서인원
오늘의문학사 2015-06-17 교보문고
서인원 시집『호수의 얼굴』. 크게 4부로 구성된 이 시집은 1부 새들의 음표, 2부 날개가 있다, 3부 아버지의 강...
[문학] 홀딩 파이브 도와줘
김성빈
마리북스 2015-04-20 교보문고
『홀딩 파이브 이야기』는 한 여고생이 어둡고 힘들었던 지난날을 극복하고 꿈과 희망으로 만들어나가는 여정을 담았다....
[문학] 흔들리지 마, 내일도 이 길은 그대로니까
박은지
강이북스 2015-02-02 교보문고
이 책은 도시정글을 견뎌내며 살아가는 길고양이들을 담은 사진, 다른 듯 다르지 않은 동물과 인간의 모습을 글로 담아...
[문학] 흔적을 남기다
정향목
지식과감성 2015-02-06 교보문고
『흔적을 남기다』는 저자 정향목의 글을 모아 엮었다.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저자의 생각과 심정을 써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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