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아이들을 위한 인문 그림책 시리즈,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의 아홉 번째 책. 아이가 주관이 뚜렷해지고 의사 표현을 할 수 있는 나이가 되면 ‘싫다’는 감정을 자주 표출한다. 하지만 ‘싫다.’는 감정이 왜 생기는지, 어떻게 감정을 제대로 표현해야 하는지 알지 못해 상대와의 대화를 거부하거나 막무가내로 고집을 피우곤 한다.
≪싫다는 건 뭘까?≫는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감정이지만 다루기는 어려운 ‘싫다.’의 정의와 가치에 대해 알려 준다. ‘싫다.’를 상황과 쓰임에 맞게 사용함으로써 자기 의사를 건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저자소개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나 강화에서 자랐습니다. 1973년 어린이잡지 [소년]에 동시가 추천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1977년 [조선일보],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각각 당선되었습니다. 그동안 동화집 『붕어빵 장갑』, 『처음 받은 상장』, 동시집 『찰방찰방 밤을 건너』, 『우리집 귀뚜라미』, 『좀이 쑤신다』, 그림책 『연꽃공주 미도』, 『소나기 때 미꾸라지』, 『소가 된 게으른 농부』, 『도깨비와 범벅장수』, 필사본 『마음이 예뻐지는 동시, 따라 쓰는 동시』, 에세이집 『길고양이들은 배고프지 말 것』 등을 펴냈습니다.
2017년 IBBY 어너리스트에 동시집 『예쁘다고 말해 줘』가 선정되었으며, 한국출판문화상, 박홍근 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2020년에는 『찰방찰방 밤을 건너』로 권정생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2022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 문학상 한국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