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단편소설 34選
한국문단을 대표하는 문인 12인(현진건 외)의 한국 단편소설 34편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실속서로 중고등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청소년 필독서이다.
- 강경애 : 파금(破琴, 1931년), 지하촌(地下村, 1936년)
- 계용묵 : 백치 아다다(1935년)
- 김동인 : 배따라기(1921년), 감자(1925년), 광염 소나타(1929년), 발가락이 닮았다(1932년), 붉은 산(1932년), 광화사(狂畵師, 1935년)
- 김유정 : 금 따는 콩밭(1935년), 봄봄(1935년), 동백꽃(1936년)
- 나도향 : 뽕(1925년), 벙어리 삼룡이(1926년)
- 이광수 : 소년의 비애(1917년), 무명(無明, 1939년)
- 이 상 : 날개(1936년), 동해(童骸, 1936년), 권태(1937년)
- 이효석 : 수탉(1935년), 산(1936년), 메밀꽃 필 무렵(1936년)
- 조명희 : 낙동강(1927년)
- 채만식 : 레디메이드 인생(1933년), 치숙(痴淑, 1938년)
- 최서해 : 탈출기(1925년), 홍염(1927년)
- 현진건 : 빈처(1921년), 술 권하는 사회(1921년), 할머니의 죽음(1923년), 까막잡기(1924년), 운수 좋은 날(1924년), B사감과 레브레터(1925년), 동정(同情, 192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