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삼킨 거인 진흥왕
진흥왕은 고구려와 백제를 밀어내고 한강 유역을 차지하여 신라가 장차 고구려와 백제를 통합할 수 있는 기초를 만드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진흥왕 이후부터 신라는 더 이상 한반도 동남부 변두리의 작은 후진국이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고구려와 백제가 사라지고, 신라가 살아남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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