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용이가 사라졌다
과연 1등만 하면 모든 것이 다 해결되는 것일까요? 이 책은 무엇이든 잘하는 용이와 무엇을 해도 별 볼 일 없어 ‘찌질이’라고 불리는 용이가 평행 우주 여행으로 서로의 환경이 바뀌게 되면서 그 속에서 스스로의 자존감을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은 평행 우주 여행이라는 놀라운 경험을 통해 1등보다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가출하고 싶은 날 이상한 세계 용이로 살아가기 기웅이의 비밀 사라진 아이 모터클 비밀 문서 교장 선생님의 정체 용이를 찾아서, 그리고 나를 찾아서 나의 세계야, 안녕! 작가의 말 - 지금 그대로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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