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대비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명작」시리즈『프랑켄슈타인』. 납골당의 뼈와 무덤 속에서 썩어가는 살을 이어 붙여 만든 프랑켄슈타인의 괴물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작가 메리 셸리는 무시무시하지만 사람들에게 쫓기고 괴로워하며 사랑의 대상을 찾는 괴물의 가여운 모습을 통해 과학이 이루어 낸 위대한 업적의 이면에 숨겨진 과학의 해로운 점을 이야기한다.
저자소개
목차
월튼 선장이 누이에게 보낸 편지
프랑켄슈타인의 첫 번째 이야기
프랑켄슈타인의 두 번째 이야기
프랑켄슈타인의 셋 번째 이야기
프랑켄슈타인의 넷 번째 이야기
프랑켄슈타인의 다섯 번째 이야기
프랑켄슈타인의 여섯 번째 이야기
프랑켄슈타인의 일곱 번째 이야기
프랑켄슈타인의 여덟 번째 이야기
프랑켄슈타인의 아홉 번째 이야기
프랑켄슈타인의 열 번째 이야기
프랑켄슈타인의 열한 번째 이야기
프랑켄슈타인의 열두 번째 이야기
프랑켄슈타인의 열세 번째 이야기
프랑켄슈타인의 열네 번째 이야기
프랑켄슈타인의 마지막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