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포기하지 마! 할 수 있어!
17년간 바보로 살았던 멘사 회장의 이야기를 담은 『어린이를 위한 바보 빅터』. 2011년 출간되어 한국의 300만 독자를 감동시킨 베스트셀러 <바보 빅터>(한국경제신문)를 동화 형식으로 재구성하여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자신감을 키워주는 어린이 자기계발서다. 말을 더듬고 행동이 느리기 때문에 바보라고 놀림받는 소년 '빅터'가, 가족에게 '못난이'라고 놀림받아 언제나 우울한 소녀 '로라'를 만나 스스로가 천재임을 깨닫고 성장과 발전을 이루기까지를 따라간다. 아이들에게 '자기 믿음'의 중요성을 일깨우면서 언제나 긍정의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안겨주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저자 호아킴 데 포사다 Joachim de Posada는 전 세계 수천만 독자들의 삶을 변화시킨 베스트셀러 《마시멜로 이야기》 1, 2권의 저자. 대중 연설가이자 동기부여 전문가로 IBM ㆍ 월마트 ㆍ 제록스 ㆍ 씨티은행 ㆍ 오라클 ㆍ 팹시 ㆍ 3M 등 다국적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해왔으며, 미국 NBA 밀워키벅스 ㆍ LA레이커스 및 올림픽 대표팀의 심리상담사로도 활동했다. 그의 이메일 박스는 오늘도 세계 곳곳에서 보내오는 감사와 칭찬의 메시지로 가득 차 있다.
저자 :
저자 레이먼드 조 Raymond Joe는 방송 ㆍ 문화 콘텐츠 분야의 스토리 작가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신이 쓰는 글이 봄날 오후의 따뜻한 햇살과 에스프레소에 담긴 작은 행복이 되길 꿈꾸는 작가다.
저자 :
저자 전지은은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어린이 책을 만드는 기획사에서 일했다.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어린이 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글을 쓰는 데 전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을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어린이를 위한 배려》,《어린이를 위한 화해》,《돈보다 해피가 좋아》,《만화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대한민국 어린이라면 꼭 알아야 할 우리 역사 100대 사건》,《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우리땅 독도》등이 있다.
그림 :
그린이 원유미는 서울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그린 책으로 《어린이를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쓸 만한 아이》,《사람이 아름답다》,《아주 작은 학교》,《이젠 비밀이 아니야》,《잘가, 사이먼》,《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말 잘하는 아이 고정수》,《은표와 준표》 등이 있다.
목차
빅터야, 괜찮아
학교로 간 빅터
바보 빅터
고마워, 괜찮다고 해줘서
못난이 로라
새봄 과학 축제
학부모 참관 수업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IQ 테스트
자신을 못 믿는 사람
광고판의 비밀
새로운 기회
천재가 된 바보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