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다정한 우정이 퐁퐁 샘솟는 그림책!
『아기 바람과 아기 새』는 바람과 새를 의인화시켜 세상의 합당한 이치를 말해 주는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호기심 많은 아기 바람이 아기 새를 만나고, 아기 새의 도움을 받아 다시 아빠를 만나는 과정이 펼쳐집니다. 편안하고 따뜻한 그림이 인상적입니다. [양장본]
저자소개
저자 :
글ㆍ그림 이한중
월간 『새소선』, 『꿈나라』 편집장을 지냈으며 제3회 어린이문화진흥회 미술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국내 및 미국과 중국 등에서 개인전 및 단체전을 가졌으며 초ㆍ중ㆍ고등학교 국어 교과서 삽화 작업 등에도 참여했습니다.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 『산새마을의 작은 달』, 『늑대의 눈물』, 『행복해지는 거울』 등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동화, 동시집, 세계명작 등에 삽화를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