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우리나라 대표 동시 작가가 쓴 52편의 동시가 실려 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각 계절에 어울리는 소재의 동시들을 모았습니다. 책 뒷면에는 어린이가 직접 시인이 되어 자유롭게 동시를 써볼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목차
- 일러두기
[1] 봄
1. 쑥 - 정두리
2. 교문 - 이상교
3. 아기 공룡을 태운 자전거 - 이미옥
4. 꽃이 몰래 - 문삼석
5. 아가 앞니 - 유경환
6. 조용한 봄날 - 이혜영
7. 새 친구 사귀기 - 이경애
8. 엄마의 마음 - 엄기원
9. 우리 나라 좋은 나라 - 김용택
10. 이 닦는 노래 - 이원수
11. 비가 와도 - 서정숙
12. 귀이개 - 오순택
13. 내 것 - 신현득
[2] 여름
1. 소나기 - 권기환
2. 파리 - 이상교
3. 여름날에 - 문삼석
4. 수박 - 정두리
5. 오리 - 권태응
6. 파란 마음 하얀 마음 - 어효선
7. 개미 - 문삼석
8. 선인장 - 선용
9. 참새네 말 참새네 글 - 신현득
10. 버섯 - 김진광
11. 천둥 - 김용택
12. 땅콩 - 김종상
13. 손님 오실 때 - 엄기원
[3] 가을
1. 고추 - 문삼석
2. 황새 - 윤석중
3. 잠자리 - 이근배
4. 도토리 - 신현득
5. 화장실에 누가 있나? - 이미옥
6. 칫솔도 알 수 있어 - 이혜영
7. 초승달 - 서재환
8. 강강술래야 - 엄기원
9. 달팽이 - 권태응
10. 욕심 - 신형건
11. 낙타 - 손동연
12. 양말 - 이경애
13. 고추씨의 여행 - 김구연
[4] 겨울
1. 구두 발자국 - 김영일
2. 귓속말 - 이상교
3. 키 대보기 - 윤석중
4. 성냥개비 - 이혜영
5. 국어 공부 - 김구연
6. 똑똑똑 - 어효선
7. 정전기 - 최향
8. 가 보나마나 - 유경환
9. 귤 한 개 - 박경용
10. 방학 - 김용택
11. 안절부절 - 신형건
12. 내 그림자 - 이원수
13. 자람 - 김종상
- 작가 소개
- 나는 야 꼬마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