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집이 된 경복궁
조선의 으뜸 궁궐, 경복궁 조선의 역사를 아로새기고 우리 모두의 집으로 거듭나다! 《모두의 집이 된 경복궁》은 조선의 으뜸 궁궐인 경복궁을 통해 조선 왕조의 시작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유구한 우리 역사를 되짚어 봅니다. 더불어 경복궁의 여러 전각들을 찬찬히 둘러보면서 그 속에 담긴 의미를 깨닫고 역사의 교훈을 새깁니다.
저자 : 정혜원 저자 : 정혜원 2009년 《판소리 소리판》으로 우리교육 어린이책 작가상 기획 부문 대상, 2013년 《매 맞으러 간 아빠》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문학창작기금, 2014년 《우리 역사에 뿌리내린 외국인들》로 국경을 넘는 어린이·청소년 역사책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쓴 책으로 《궁금쟁이 김 선비 우리 문화재에 쏙 빠졌네!》, 《궁금쟁이 김 선비 사자성어에 쏙 빠졌네!》, 《백곡 선생과 저승 도서관》, 《어린 이산과 천자문의 비밀》등이 있습니다. 그림 : 정경아 10년 동안 애니메이션을 만들었고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연표로 보는 우리 역사》, 《경주로 보는 신라》, 《우리 엄마는 모른다》, 《거짓말 학원》, 《사마귀 대왕》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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