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리야 빨리
온 가족이 함께 읽는 동화『뽈리야 빨리』. 끝없는 우주 속, 생명체를 가진 단 하나의 점 지구별. 그 작디작은 별 속에 있는 건 모두가 다 귀하겠지요. 사람도, 동물도, 식물도, 무생물까지도요. 마땅히 서로 높임을 받아야 할 거예요. 우리들의 주인공인 코끼리, 까치, 분홍 장미, 줄돔에게는 어떤 마음과 격이 있을까요?
목욕비 소동 물고기 꽃다발 뽈리야,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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