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은 삶의 가치와 긍정의 힘을 되새기게 한 책으로, 더 깊이 있는 내용과 새로운 편집과 판형으로 출간했다. 명언을 재해석한 저자의 깊이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영어로 옮긴 키와 블란츠가 원문의 맛을 더욱 살렸다.
저자소개
저자 :
저자 린다 피콘(Linda Picone)은 현재 에세이는 물론 아동, 의학 관련 분야를 비롯해 다양한 글을 쓰고 있는 한편 출판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간 쓴 책으로는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원제 The Daily Book of Positive Quotations) 외에 《삶의 즐거움을 찾아라》, 《삶의 지혜를 일깨워 주는 격언들》, 《건강한 생활을 위한 간단한 지침서》 등이 있다.
역자 :
역자 키와 블란츠(Guihwa Hwang Blanz)는 뉴욕 롱아일랜드대학교를 졸업했으며, <The SaeGae Times>, <The Korea Central Daily> 등 뉴욕 내 한국어 일간 신문의 취재 기자로 활동했다. 이후 지금까지 번역 활동에 집중해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비롯해 200여 권을 영어로 번역해 미국 등에 소개했으며, 《잠들기 전에 읽는 긍정의 한 줄》, 《굿바이 슬픔》 외에 여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