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대한민국 풍수여행 30』은 꼭 한번 가봐야 할 전국 명당 중에서도 30곳을 엄선하고, 그중에서도 좋은 기운이 응축된 혈자리만 콕콕 짚어서 ‘꼭 머물러야 하는 퍼펙트 스팟’을 알려주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주요 명당과 함께 둘러볼 만한 주변 명당을 ‘연계 답사지’로 소개하고 있어, 풍수에 문외한인 일반인들도 누구나 쉽고 편하게 알짜배기 풍수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최승호
저자 : 최승호
저자 최승호는 ‘모든 법과 이치는 자연에서 비롯된다’는 자연법도 사상을 지닌 기맥풍수의 대가로, 지난 20년간 전국의 숨은 명당을 찾아 땅의 이치를 밝히는 데 힘써 왔다. 풍수란 수천 년 동안 우리 민족과 함께하며 발전해 온 ‘무사태평’을 비는 마음의 발원으로, ‘좋은 곳에 머무르면 반드시 좋은 일이 일어난다’고 믿는다.
‘이왕 다녀오는 여행, 기왕이면 좋은 기(氣)가 차는 여행이 되어야 한다’는 바람을 담아, 그간의 답사 연구를 토대로 꼭 한번 가봐야 할 명당 30곳을 엄선해 이 책에 소개했다. 스스로 명당을 찾고자 하는 것은 좋은 복은 담고 나쁜 기운은 물리고자 하는, 즉 몸과 마음의 독을 씻어 내고 치유할 수 있는 자생력을 기르는 일이다. 따라서 땅의 좋은 기운을 이해하고 잘 이용하면 반드시 뜻하는 일이 이루어진다는 것이 그의 믿음이다.
고려대학교 중국학과 및 건국대학교 농축대학원 풍수지리학 강사, 영남대학교 경영대학 풍수 강사로 출강했으며, 현재 열린사이버대학 부동산학과 풍수지리 교수로 몸담으며 ‘사람 살리는 풍수’를 가르치고 있다. S그룹?H그룹?G그룹?현대상사?포스코ICT?유한양행 등 매출 규모 1조 원 이상의 기업 70여 곳으로부터 풍수 컨설팅을 의뢰받아 대운을 맞이할 좋은 터를 찾아 주는 한편, 농수산물유통공사 유통교육원?한국여성정책연구소?고용노동연수원?본태박물관을 비롯한 전국 관공서?지자체를 대상으로 자문 및 강연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또한 독일, 영국, 프랑스, 싱가포르, 필리핀, 베트남, 중국 등에 진출한 기업들의 요청으로 해외 현지의 풍수지리 답사를 통해 기업 마케팅을 돕는 등 폭넓은 대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터넷 카페 ‘한밝달기맥풍수’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국내 및 해외의 유명 풍수명당을 찾아 기맥 답사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풍수 사례집: 운명을 바꾸는 잠자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