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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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김린
- 출판사
- 승지연
- 출판일
- 2015-01-05
- 등록일
- 2015-07-22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14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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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유명한 시인의 시집이 아닙니다.
문학적 재능이 빛나거나 시작(詩作)에 능숙한 시인도 아닙니다.
어머니를 가슴 깊이 묻고 그 어머니의 길을 가는 우리들 가운데 한 엄마입니다.
엄마시인은 섬세한 눈길로 세상을 지탱해 주는, 여리지만 강건한 한줄기 사랑을 곱고 간절한 시어로 형상화했습니다. 오며가며 잠시라도 부모님의 사랑을 느끼고 닮아보고자 이북으로 만들었습니다. 시인의 수채화 솜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
김린
시를 쓰는 화가입니다. 시나리오도 씁니다.
남매를 키우며 열심히 일하며 산 자신에게 평생 꿈꿨던 '세계여행"이라는 선물을 주었습니다.
지금은 캐나다 여행 중으로 여행기를 쓰면서 화폭에 풍경을 담고 있습니다.
길을 나선 자만이 새로운 길을 만난다는 생각으로 오늘도 낯선 길 위를 걷고 있습니다.
목차
표지
속표지
시인 약력
시인의 말
어머니 1
엄마! 이제 불러도 대답이 없습니다
눈꽃으로 오신 당신 1
눈꽃으로 오신 당신 2
아침이슬로 창가에 오신 당신
다시는 만날 수 없음에...
당신을 만나러 가는 길 1
당신을 만나러 가는 길 2
어머니 2
그 겨울에 당신은 나를...
그리운 부모님
어머니, 그 여린 이름
어머니 생각에...
강의 침묵
가을 수채화 속의 어머니
키 작은 단풍나무
동지팥죽
어머니의 장독대
봄날에 부르는 사모곡(思母曲)
당신을 두고 떠나오며 -어머니 3년상
철 지난 포도밭에서
부모님
어느 할아버지의 겨울
표정
당신에게
이별 그 후 일 년...
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