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소녀 아키아나
4살 때부터 독학으로 그림을 시작한 천재 화가, 세계 20대 화가에 선정!
"저는 오늘 하나님을 만났어요."
아키아나가 신앙이 없던 자기 가족에게 이런 뜻밖의 얘기를 한 것은 겨우 4살 때였다. 말할 것도 없이, 그 이후로 그 가족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다. 아키아나의 이야기에 무신론자였던 엄마, 아빠는 몹시 당황했으며, 그 아이의 부인할 수 없는 예술적 재능을 달리 설명할 길이 없어서 완전히 딜레마에 빠졌다. 그 아이의 말을 믿든지, 아니면 계속 회의와 의심에 빠져 있든지 해야 했다.
그러나 아키아나는 하나님이 자신에게 그림 그리는 방법을 가르쳐주심을 반복해서 이야기한다. 아키아나의 작품들은 여러 전시회에 전시되었고, 수십만 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그 그림들은 종종 시와 함께 창작되는데, 시의 깊이와 이미지는 계관시인의 작품에 버금가며 때때로 그 의미들은 예언과 함께 울려 퍼진다.
자신의 영적 경험에 대한 것을 그림과 글로 표현하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아키아나는 대중을 의식하지 않고, 대중에게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다. 대신 자신의 삶의 비전에 집중한다. 그것이 온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 『천국소녀 아키아나』동영상 보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