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나라 여섯 친구들
“이 닦지 않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 이 닦지 않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 이엘이 주문처럼 중얼거리며 양치질을 하는데, 갑자기 입 안 가득 숲의 향기가 퍼졌어요. 향기에 흠뻑 취한 이엘의 몸이 들려지며 뱅그르르 돌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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