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의 길을 묻다 박제상
이 책을 통해 신라가 상대국인 고구려와 백제의 틈새에서 살아남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지, 치열한 몸부림을 엿볼 수 있습니다. 신라는 결코 큰 것을 욕심내지 않았습니다. 동쪽 귀퉁이에서 시작된 작은 나라였지만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쌓아 가면서, 성정하였습니다. 이런 힘들은 한반도 삼국을 통일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주기에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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