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주 시집 『그대, 슬픔을 묻지 마라』. 이 시집은 '아픔이 일어나는 그 곳에서', '내 안에 오가는 그림자 같은', '슬픔을 말하라', '이제 산에서 산을 버려야', '실존이란 환상의 시간들도', '원래 처음자리에 있던 것임을', '슬픔으로의 회귀', '이별은 새로운 만남인 것' 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소개
저자 : 김동주
저자 김동주는
약력
참좋은뉴스 창간기념(공모) 시 부문 당선
설중매문학상(공모) 시 부문 신인상 수상
500만원 고료 글벗문학상(공모) 수상
2015년 등단작가 문학상 수상
저서
《너에게 의미를 묻다》《불꽃 같은 눈물처럼》《그 순간, 너와 나는》《너의 영혼에 꽃이 피면》
그림 : 김선희
목차
서문
CHAPTER1 아픔이 일어나는 그 곳에서(1~12편)
CHAPTER2 내 안에 오가는 그림자 같은(13~22편)
CHAPTER3 슬픔을 말하라(23~34편)
CHAPTER4 이제 산에서 산을 버려야(35~46편)
CHAPTER5 실존이란 환상의 시간들도(47~56편)
CHAPTER6 원래 처음자리에 있던 것임을(57~69편)
CHAPTER7 슬픔으로의 회귀(70~80편)
CHAPTER8 이별은 새로운 만남인 것(81~90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