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엄마에게 넌... 언제나 소중해』는 언제나 어떻게 아이들과 즐겁게 놀까를 고민하는 엄마가 두 아이와 수많은 놀이를 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담은, 0~7살 아이들과 엄마를 위한 사진집입니다. 아이들의 웃는 사진을 보며, 엄마가 아이를 얼마나 많이 사랑하는지, 얼마나 많이 소중해하는지를 이야기해 주는 책입니다.
저자소개
저자 :
저자 : 배정윤
저자 배정윤은 14개월 차이 연년생 아들을 둔 두 아이의 엄마다.
아이들의 웃는 모습이 좋아서 집에서는 늘 웃을 수 있는 놀이를 생각했고, 새로운 곳은 물론 익숙한 곳으로도 자주 여행을 갔으며, 3년이란 시간 동안은 주말마다 작은 시골집으로 가서 원 없이 뛰어놀았다. 그렇게 아이들과 함께하며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뛰놀며 웃는 행복한 아이들 모습을 수없이 카메라에 담았다. 전문가용 카메라도 아닌 작은 카메라와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해서 사진 전문가가 아닌 솜씨로 꾸밈없는 모습 그대로를 담았다. 그런 그녀는 언제나 아이들과 함께해서 기쁘고 녀석들이 웃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아이들과 함께하며 즐거웠던 시간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하며 더 큰 행복을 일궈가기 위해 그동안 찍은 많은 사진 중 일부를 실어 이 사진집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