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아리랑 역사와 한국어의 기원
- 저자
- 임환영
- 출판사
- 세건엔터프라이즈
- 출판일
- 2015-01-08
- 등록일
- 2015-07-22
- 파일포맷
- PDF / EPUB
- 파일크기
- 18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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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은 한국어의 어원을 현생인류 초기언어인 아프리카 여러 종족의 언어에서 명확하게 찾아내었으며, 한자어 어원과 더불어 흔히 사용되는 600여개의 한국어 문장들을 아프리카어와 word by word로서 축어적으로 분석하여 그 기원을 명확히 하였다. 또한, 한국어의 기초 어휘인 아들 딸 산과 바다 해와 달 별 얼굴과 몸 등 모든 단어의 어원과 불교의 옴마니반메홈, 나무아미타불, 아제아제바라아제, 수수리 사바하 등 여러 주문의 어원도 밝혀냈다.
저자소개
저자 : 임환영
저자 : 임환영
저자 임환영은 서울에서 태어나 숭덕중학교 경동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이후 대학과 병역을 마치고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하여 본사에서 무역업무와 해외사업 계약분야의 일을 하여 인도와 중국 등을 자주 왕래하였다.
마지막으로 강릉지사에 발령이 났을 때 2009년 2월 경포대 바닷가에서 지나온 삶을 반추하며 새로운 인생을 살고자 하였다.
직장생활에 물들은 저자에게 창업의 길은 쉽지 않았고 여러 번 실패를 하고 비로소 제자리를 찾을 즈음에 우연한 기회에 그 동안 잊혀져 있던 학구적인 호기심이 발동하였다.
러시아어와 아프리카어에서 새로운 언어와 역사적인 발견을 하였고 이것을 세상에 알리는 것은 한국어에 익숙하고 이 분야에 선입견이 없는 저자가 할 일이라고 판단하였다.
오랜 직장 생활동안 제대로 책을 써본 적은 없었지만 이제 노년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고 지나온 인생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각에서 본격적인 저술활동을 하려고 한다.
목차
머리말 6
제1장. 아리랑의 역사
아리랑은 무엇인가 13
아리랑족의 이동 15
구원의 땅 한반도 16
역사의 시작 17
아마겟돈의 전쟁 19
후천 종교의 시작 21
대륙문명의 시작 22
환인정권의 탄생 24
환웅정권과 호랑이와 곰 27
수메르 문명 28
환웅과 배달국 29
노아의 방주 30
단군조선의 성립 30
삼한관경제 32
단군조선의 계승 33
한글과 한자 35
삼황오제 37
바빌론의 신화 39
마고족은 어디로 41
선천의 역사 42
지질시대와 인류 43
탈아프리카 45
로지족의 신화 47
유라시아 선천의 역사 49
마지막 빙하기의 도래 51
마고와 인류역사 52
성경과 에덴동산 54
새로운 예루살렘 56
아틀란티스의 전설 59
구약성경의 탄생 61
제2장. 아리랑 언어와 사회
언어의 분화 67
원시어의 특징 68
한국어 품사의 기원 70
원시어와 숫자 76
원시사회와 천간지지 85
알파벳과 원시의 장례 91
주요어휘 93
한자어의 기원 109
영어의 기원 111
제3장. 아리랑과 고대시가
진도아리랑 116
밀양아리랑 118
본조아리랑 121
정선아리랑 123
해주아리랑 125
강원도아리랑 127
중원아라성 129
군밤타령 132
늴리리라 134
쾌지나칭칭나네 136
강강술래 138
흥타령 140
정읍사 141
동동 144
청산별곡 148
농부사 151
헌화가 154
처용가 156
제4장. 한국어의 기원
1. 나는 한국 사람이다 162
100. 백악 아사달은 북경의 백화산이다 211
114. 삼신할미가 아이를 점지하다 218
162. 오랑케가 관문을 넘어오다 242
178.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간다 250
222. 꼬마들이 숨바꼭질하다 272
228. 에덴동산은 영산강 하구이다 275
250. 다보탑은 다보여래 치마장식이다 250
285. 스톤헨지는 다산 기원 선돌이다 304
297. 추석은 한가위 가배 가우이다 310
345. 하이도리는 백조아가씨 옷을 감추다 334
353. 나무아미타불이 도로아미타불 되다 338
374. 안파견은 사백력의 신이 되다 348
378. 하늘의 도는 보원이고 그일은 진이다 350
429. 온돌과 구들은 마고의 문화이다 376
454. 소벌도리가 벌판에 서라벌을 세우다 388
470. 신라에는 화백과 화랑이 있다 396
475. 아제아제 바라아제 보리사바하 399
484. 보름달 아래서 강강술래하다 403
490. 심청은 인당수에 몸을 던지다 406
501. 하늘천 따라지 가마솥에 누룽지 412
511. 고약한 콩쥐가 착한 팥쥐를 구박하다 417
528. 우주는 넓고 일월은 차고 기울다 425
532. 쪽바리가 게다짝을 끌고 다니다 427
571. 주몽의 활은 나는 새를 떨어뜨리다 447
574. 마고의 실달성은 아틀란티스이다 448
597. 요한은 달 빛 아래 계시록을 쓰다 460
600. 셀돈에 새로운 예루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