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천외한 조선왕조실록(에버그린문고 53)
기상천외하고 흥미진진한 조선시대 이야기.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두 명이었다? 조선에도 변호사가 있었다? 조선에도 외국인들이 귀화해 살았다? 등 기상천외한 조선시대 이야기를 들려준다. ☞ 한 손에 들어오는 포켓북(문고판) 사이즈로 휴대하기 편합니다.
·중국에 말과 소를 바쳐야 했던 조선 ·중국 황재의 후궁이 된 조선 처녀 ·조선에도 외국인들이 살고 있었다 ·세자의 부인이 동성애를? ·종묘에서 반성문을 읽은 양녕대군 ·조선에도 쿠데타가 필요했다 ·술 때문에 신세 망친 선비들 ·과거시험은 과연 공정했을까? ·조선시대에도 인구 조사가 있었다 ·일식·월식 예보까지 가능했던 조선시대 기상청 ·관청 노비와 죄인들도 휴가 즐겨 ·대마도는 본래 조선 땅이거늘
황영택 저자가 집필한 등록된 컨텐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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