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세계 10대 IT 저널리스트이자 실리콘밸리를 이끄는 차세대 벤처 자본가 벤 파는 『주목의 심리학』에서 흥미로운 비즈니스 사례와 다양한 심리학 실험 연구, ‘주목의 달인’이라 여겨지는 성공한 사람들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이러한 우리의 고민을 명쾌하게 해결해준다. 심리학적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생각의 틀을 깨고 사람들의 주목을 끄는 7가지 법칙을 알려준다. 딱딱한 이론이 아니라, 다양한 현장 사례와 흥미로운 심리학 연구를 바탕으로 저널리스트로서의 필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생생하고 흥미진진하게 전달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벤 파
저자 벤 파 Ben Parr는 언론인이면서 기업가, 벤처 투자가이며 무엇보다도 주목의 대가이다. 『매셔블』의 편집장이자 IT 전문 매체인 CNET의 칼럼니스트로 활약한 바 있는 그는, 시작 단계의 테크놀로지와 소프트웨어 사업 및 상품 등에 투자하는 벤처 캐피털 업체 ‘도미네이트 펀드’의 공동 창립자이기도 하다. 세이미디어(Say Media)는 벤 파를 ‘세계 10대 IT 저널리스트’로, 『포브스』는 ‘30세 이하 주요 인물 30인’으로 선정했다. 『주목의 심리학』에서 벤 파는 생각의 틀을 깨고 사람들의 주목을 끄는 7가지 법칙을 흥미로운 사례와 다양한 심리학 연구 결과를 통해 보여준다. 또한 셰릴 샌드버그,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 등 주목을 끄는 데에 성공한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생생하고도 특별한 조언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www.benparr.com
역자 : 이창희
역자 이창희는 서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한 후 파리 소르본 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한-영-불 통역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번역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 『엔트로피』, 『빅데이터로 세상을 지배하는 사람들』, 『왓슨, 인간의 사고를 시작하다』,『21세기의 신과 과학 그리고 인간』, 『사이언스 이즈 컬처』, 『지구의 삶과 죽음』, 『말리와 나』, 『단 하루만 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