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가 헐레벌떡
마로는 게으르고 잠도 많아 늘 아침이면 투덜댔어요. 힘든 것도 싫어하고 마로는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지 않았어요. 그런 마로에게 이상한일이 일어났지요. 마로에게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대학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하고 프뢰벨 미술부에 근무하였고 김서정 동화아카데미에서 어린이문학 공부를 했습니다. 책장을 넘기는 아이의 눈빛은 바다만큼 깊고 넓습니다. 그 눈빛이 저를 춤추게 하는 칭찬입니다.
둥근 해가 뜨고 풀잎에 이슬이 반짝이면 아침이 시작됩니다. 마로는 아침을 투덜대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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