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차 례
시
강지혜 시인
봄 편지 / 12
바람과 잡기놀이 / 13
김경희 시인
봄 바다와 젖 섬 / 15
청개구리 / 17
김숙경 시인
질항아리꽃 / 20
안개비 / 21
김지향 시인
봄 편지 / 24
오늘 문득 / 25
김형출 시인
나를 고발하다 / 28
자화상 / 31
민문자 시인
하느님 전 상서 / 38
꼬꼬댁의 회한(悔恨) / 41
박승자 시인
꽃샘추위 / 48
절규하는 목련 / 49
박일동 시인
묵향(墨香) / 52
살구꽃 마을 / 53
성종화 시인
꽃 / 56
나들이 길 / 57
심의표 시인
봄의 향연 / 59
봄, 창문을 열면 / 60
오낙율 시인
봄 떠나 가네 / 63
봄 / 64
이성이 시인
그 철쭉이 사는 법 / 66
지금도 개나리꽃 보면 / 68
이아영 시인
5월의 화답(和答) / 71
그루터기 / 73
이영지 시인
징검다리 / 75
나는 고기의 웃음을 / 77
이청리 시인
소리 맑기로 천하 제일 가는 / 79
연꽃의 매듭 / 80
전민정 시인
그림자가 그린 액자 / 82
나는 유권자 / 83
전성희 시인
대상포진 / 86
최면내시경 / 88
쾨펠 연숙 시인
해변의 나그네 / 91
섬에 뜬 반달 / 92
허용회 시인
고무줄 인구정책 / 94
울릉도 / 96
수필
김사빈 수필가 _ 살아 있음에 / 100
박봉환 수필가 _ 청소년 탈선과 만혼(晩婚) 사상 / 108
이규석 수필가 _ 시인의 향기(香氣) / 114
정선규 시인 _ 요즘 미용실 /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