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창작 매뉴얼 『소설수업』. 소설을 쓰는 기본적인 방법에서부터 시작해 작가로서 가져야 할 자세, 그리고 소설의 의미에까지 살펴본다. 창작 매뉴얼의 기본 이론에 충실하면서도 어렵고 지루하지 않도록 실제 이야기 위주로 설명한다.
저자소개
저자 최옥정은 2001년 ≪한국소설≫에 단편소설 ≪기억의 집≫으로 등단했다. ≪식물의 내부≫로 허균문학상을, 《위험중독자들》로 구상문학상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식물의 내부》, 《스물다섯 개의 포옹》, 장편소설 《안녕, 추파춥스 키드》, 《위험중독자들》, 포토에세이집 《ON THE ROAD》을 냈다. 현재 숭실사이버대학교에서 ‘소설창작’을 가르치고 있다.
목차
판권 페이지
소설을 어떻게 끝내지? 제목은? 퇴고는?
결정적 한 방을 날려 소설을 마무리하라
제목은 어떻게 붙일까
퇴고는 소설의 또 다른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