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경영컨설턴트 출신 현직 CEO의 솔직담백한 마인드를 읽을 수 있는 책!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중소기업 CEO의 고민이 담겨있는 책!
자신의 커리어 골이나 비전이 CEO인 직장인들은 이 책을 통해 CEO 연습을 미리 해볼 수 있다.
CEO의 속마음을 알 수 있고 CEO가 바라는 임직원의 모습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임원 승진을 앞두고 있는 사람이나 현재 임원들은 이 책을 통해 CEO 연습을 미리 해볼 수 있다.
CEO가 짊어지고 가야 할 고민, 고충, 갈등, 부담, 애환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CEO인 사람들은 이 책을 통해 CEO 역할 강화를 연습해볼 수 있다.
외국계 경영컨설팅 펌에서의 근무경력이 있는 그리고 현직 CEO인 저자의 살아있는 CEO 특강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열망하는 목표인 CEO를 향해 밤낮으로 뛰고 있는 직장인이라면 저자의 촌철살인 속에서
CEO식 마인드를 몸에 익히는 연습,
CEO처럼 사고하고 CEO처럼 행동하는 연습,
CEO처럼 뜨겁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연습을 할 수 있다.
이러한 연습을 위해 저자는,
때로는 딱딱하고 이론적인 내용을 서술한다.
때로는 편하고 쉬운 용어를 사용한다.
때로는 차분한 어조로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때로는 격정적인 감정 상태에서 열변을 토한다.
마치 우리네 인생살이처럼.
참고로 이 책은 비즈니스 맵 출판사를 통해 종이책으로 이미 출간된 '올라가는 연습'을 라온북스에서 전자책으로 발간한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강금만 저자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및 동 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경영 컨설팅 펌(LG경제연구원 경영컨설팅센터, 액센츄어, 한국IBM)에서 15년 동안 경영 컨설팅 업무를 수행했다.
그리고 자신의 전문분야였던 인사/조직 전략 컨설팅과 연계된 HRD 분야에서 현업 경험도 하게 된다. 이러닝 전문기업인 사이버엠비에이(현재는 케이티이노에듀)와 스마트러닝 전문기업인 인더스트리미디어에서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강금만 저자가 저술한 책으로는 변화의 시점에서 리더십을 만나다(비즈니스맵 간), 보고서, 논리적 사고와 비주얼로 승부하라(새로운제안 간), 컨설턴트로 산다는 것은(도서출판 미채연 간), 열심히 하는 군대 스마트하군(도서출판 미채연 간), 하기 싫어도 해야 하는 인사실무 직무매뉴얼 작성(도서출판 미채연 간)이 있다. 베스트셀러는 아니지만 한결같이 모두 스테디셀러로 자리잡고 있다.
그리고 강금만 저자는 이러닝 컨텐츠도 개발했다. 고용보험 환급이 적용되는 이러닝 컨텐츠로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비즈니스 스킬 관련 과정들이다. 이러닝 업계에서는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과정들이다. ‘컨설턴트처럼 비즈니스 라이팅하라!’와 ‘스마트 조직을 만드는 매니저의 혁신적 업무 스킬’이 강금만 저자가 강의한 이러닝 컨텐츠이다.
대우조선해양, SK텔레콤, 무림페이퍼, LG디스플레이, 한국타이어, AIG손해보험, 하나증권, 국민연금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동국대학교, 국립중앙과학관, LG전자, 한진해운, 신한카드, 하이닉스 등에서 경영 컨설팅을 수행했으며 현재는 자신의 전문 경험을 살려 경영경제 분야 전문 출판사를 운영하면서 저술과 강연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1편 대표로서의 고민
지니는 순간 약이 되고, 놓는 순간 독이 되는 것
매일매일 현금을 새다.
한 방에 사라지다.
살벌한 임원회의
모든 것이 CEO 책임
To-Be 달성 먼저? As-Is 극복 먼저?
경영은 과학, 장사는 근성?
CEO 고민의 Key Word
토요타 공장에서는 근로자들이 뛰어다니던데.
발상의 전환에 목마르다.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개구리를 죽이다.
읍참마속이 필요하다.
2편 리더로서의 고충
생각보다 어려운 경청(Active Listening)
직원의 마음을 사는 방법
‘버럭 CEO’는 곤란하다.
전략 전술보다 중요한 그 무엇
결국 사람 문제다.
그저 마음만 앞설 뿐
저 고지를 점령하라!
CEO는 오케스트라 지휘자?
때론 역차별이 필요하다.
때론 충격 요법도 필요하다.
3편 의사결정자로서의 갈등
달콤한 유혹 그리고 힘든 고통
항상 전사 최적화만 생각한다.
문제도 해결책도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다.
디테일이 경쟁력이다.
마케팅이 별건가? 애인 사귀듯 하면 되지.
똑똑한 팀원을 살릴 것이냐 그저 그런 팀장을 살릴 것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품질이냐 속도냐, 그것이 문제로다.
태도냐 능력이냐, 그것 또한 문제로다.
4편 사회인으로서의 부담
천하의 바보 같은 이여! 그대 이름은 CEO니라.
아침형 인간이 될 수밖에 없는 CEO
모든 것이 불만족
Deep Change or Slow Death
주위 CEO들의 명언
오너십이 지닌 무서운 힘
인정과 변론의 경계에 서서
존경은 나중에 받겠다.
5편 생활인으로서의 애환
사장이 왜 맨날 야근이냐?
강사장은 배알도 없지.
매일매일 배우가 되다.
춤추고 있지만 속으로는 울고 있는 자
두 얼굴? 아니 천의 얼굴!
고독이라는 이름의 친구
먼저 다가가면 풀린다.
CEO로 산다는 것은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