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양들을 부탁해요(경호원)
엄마 양은 아기 양들을 노리는 늑대 때문에 늘 걱정이었어요. 힘도 세고 몸도 날쌘 거루 씨는 아기 양들의 경호원으로 안성맞춤이었지요. 아기 양들의 안전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늑대와 맞서 싸울 용기도 넘치니까요.
저자 : 전혜영 동국대학교에서 국문학을 공부하고 출판사에서 어린이 책과 유아용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황새가 된 임금님, 고집쟁이 할아버지 등이 있습니다. 그림 : 김동훈 국민대학교 공업디자인을 공부하고,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귀영운 도둑, 랄랄랄라 일해요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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