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 단어
『책은 도끼다』의 저자 박웅현, 삶을 위한 8가지 질문을 던지다.“인생은 몇 번의 강의, 몇 권의 책으로 바뀔 만큼 시시하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야기를 시작하는 이유는 인생을 두고 이 여덟 가지를 함께 생각해보고 싶기 때문이다...
재까닥 캠프
노는 것 빼고는 전부 미루는 초등학생 ‘미루’가 자신의 습관을 고치기 위해 재까닥 캠프로 떠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는 재미있는 일은 금방 하는 반면 재미없는 일은 미루기에 급급한 우리 모습을 미루를 통해 유쾌하게 보여 주는 작품으...
로봇 토토를 고쳐 주세요_직업동화 내꿈은 30
적성.인성에 맞는 꿈을 키우도록 이끌어 주세요 변호사가 되는 꿈을 가진다 해도, 변호사가 적성에 맞지 않다면 어떻게 될까요? 혹은 변호사가 적성에 맞는 아이였다고 해도, 잘못된 인
[문학] 마음을 갈아먹는 사람
조명희
교보문고 2010-05-28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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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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