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균과 사라진 글벗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꿈꿨던 《홍길동전》의 작가 허균 이야기 책벌레 위인들의 일화를 동화로 엮어 독서의 소중함을 전하는 ‘위대한 책벌레’ 시리즈 여덟 번째 이야기 《허균과 사라진 글벗》은 명문가에서 태어나고 자란 조선의 문장가 허균의 어린 시절 일화를 상상력으로 되살린 창작 동화입니다. 아홉 살, 어린 허균이 서자 친구를 만나 인생의 큰 깨달음을 얻는 과정이 가슴 뭉클하게 펼쳐집니다.
도둑질이야기꾼비렁뱅이 시인답 시문간방 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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