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대전시조시인협회장을 역임한 시조시인, 충남아동문학회장을 역임한 아동문학가, 현재 대전문예대학 김영수 학장님이 동시집 [나뭇잎 편지]를 오늘의문학사에서 발간하였습니다. 이미 발간한 동시집 [해님의 전화] [아기새와 꽃바람] [봄을 비는 아이] [꽃나무 꿈나무]에 이어 다섯 번째 동시집입니다.
이 동시집에는 어린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동시, 그리고 우리 겨레의 문학 중에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시조 형식의 동시조가 순수한 서정을 담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삽화와 더불어 어린이를 위한 시심이 오롯합니다.
저자소개
저자 : 김영수
저자 : 김영수
연당 김 영 수
시조시인·아동문학가
·1940년 충남 논산 출생
<등단지 및 등단 년도>
·월간 《아동문예》 신인문학상 당선 (1984)
·월간 《한국시》 작품상 (1984)
<대표 경력>
·연산초등학교, 논산중학교, 대전사범 본과 졸업, 방통대 수료
·충남아동문학회 회장, 대전시조시인협회 회장, 계룡문인협회 지부장 역임
·문학사랑협의회,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한국아동문학회, 대전아동문학회, 한국시조시인협회, 대전문인총연합회, 대전가톨릭문학회 회원
·현. 대전문예대학장, 한국문인협회 제도개선위원 등
·한국아동문학 작가상 (2000), 한국아동문학 창작상 (2011), 대전문학상 (2002), 대전문화상 (문학, 2009), 김영일아동문학상 (2011), 하이트진로문학상 대상 (2012), 한국생활문학상 (2013), 겨레시문학상 (2014),
정훈문학상 (2014), 한국인터넷문학상 (2017)
·충청예술문화상(2018)
<저서>
·위인전 및 전설 : 『간디』 『김유신과 계백』 『견우와 직녀』 『황제의 무사』 『알렉산더』 『거북선과 이순신』 『걸리버 여행기』 『안창호』
·동시집 : 『해님의 전화』 『아기새와 꽃바람』 『봄을 비는 아이』
『꽃나무 꿈나무』 『나뭇잎 편지』
·시조집 : 『그리움이 꽃피는 뜨락』 『소쩍새 한 마리』
·문 집 : 『사랑이 넘치는 뜨락』
목차
제1부
첫째 마당 : 꿈초롱 꽃초롱
가을 꽃바람·12
개나리꽃·13
꽃잔치·14
꿈초롱 꽃초롱·16
나팔꽃·18
도라지꽃·20
목련꽃·21
민들레꽃·22
연꽃·24
이팝나무꽃·25
할미꽃·26
튤립꽃·28
제2부
둘째 마당 : 바람과 꽃나무
가을 엽서·30
감·32
고구마 캐기·34
구절초·36
나뭇잎 편지·38
내 고장 사계절·40
눈꽃잎·44
도라지꽃·46
바람과 꽃나무·48
살구꽃·50
채송화·51
청포도·52
제3부
셋째 마당 : 거꾸로 사는 세상
거꾸로 사는 세상·54
굴렁쇠와 아이들·56
민들레·57
꽃들은 누구하고도 논다·58
나랑 나무랑·60
나! 예뻐요·62
내 마음을 깨우는 종소리·64
새가 집을 짓고·66
아기새의 탄생·68
아기잠·70
어머님·72
할머니 손가방·74
우리는 모두 하나·76
제4부
넷째 마당 : 옛날을 그리며
가을밤·78
계족산·79
고란사·80
궁남지 연·82
달밤·83
봄비의 선물·84
새벽·85
새벽의 산사·86
아침의 산·87
옛날을 그린다·88
풀벌레 노래·90
황새바위·92
옹달샘·94
제5부
다섯째 마당 : 가을 뜰
가을 뜰·96
가을밤·98
꽃이 잠긴 바다·100
바람의 손·102
비오는 날 풍경·104
산골 아침·106
석류1·108
석류2·110
숲 속의 나비·112
숲 속의 봄·114
시골집 ·116
시냇물·117
해님 얼굴·118
해님의 편지·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