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집이 일터고 일터가 집이라고? 빠릿빠릿 일하고 느긋하게 쉬는 집으로! 꼬마 건축가는 저학년 어린이들이 다양한 건축물을 생생하게 체험함으로써 사고력과 창의력을 발휘하도록 돕는 인문 교양 시리즈입니다. 다섯 번째 권 『빠릿빠릿 일하는 집』에서는 바람의 힘으로 일하는 풍차, 뱃길을 안내하는 등대, 지구 둘레를 도는 국제 우주 정거장 등 일도 하고 생활도 하는 흥미진진한 집들을 찾아갑니다. 특정한 일을 하기 위해 집에 어떤 공간과 시설을 갖춰야 하는지 살펴보며 폭넓은 지식을 쌓고 융합적 사고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 게리 베일리
캐나다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역사를 공부하고,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많이 썼습니다.
쓴 책으로 《지구촌이 들썩이는 세계의 경제》, 《놀란 박사의 바다 대탈출》을 비롯한 <놀란 박사> 시리즈, 《와글와글 모험의 집》, 《아찔아찔 높이 솟은 집》, 《들썩들썩 동화의 집》등이 있습니다.
역자 : 홍주진
연세대학교 음대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유타 대학에서 언어학을 전공했습니다. 현재 영문학과 영어 교육에 힘쓰며 번역가로 활동 중입니다.
옮긴 책으로 《우리는 나무 지킴이》, 《놀란 박사의 북극 대탈출》을 비롯한 <놀란 박사> 시리즈, 《조금 참아 볼래요》, 《힘들어도 해 볼래요》 등 <인성 교육 그림책> 시리즈, 《아찔아찔 높이 솟은 집》, 《들썩들썩 동화의 집》 등이 있습니다.
그림 : 모레노 키아키에라
이탈리아에서 태어나 오랫동안 책과 잡지, 영화,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습니다. 광고 일러스트 작업을 꾸준히 하며, 이탈리아뿐 아니라 영국과 미국에서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와글와글 모험의 집》, 《아찔아찔 높이 솟은 집》, 《두근두근 고대의 집》 등이 있습니다.
그린이 미셀 토드는 미국에서 태어나 영국 런던의 브라이트 에이전시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와글와글 모험의 집》, 《아찔아찔 높이 솟은 집》, 《두근두근 고대의 집》이 있습니다.
그린이 조엘 드레드미는 프랑스에서 태어나 리옹의 에밀 콜 스쿨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파리에서 잡지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와글와글 모험의 집》, 《아찔아찔 높이 솟은 집》, 《들썩들썩 동화의 집》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