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동화 18편을 담은 <알 게 뭐야>. 어린이들에게 풍부한 상상력을 갖게 해주며, 올바른 생각과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어떤 사람이 물건을 배달하던 중 갑자기 소변이 마려워 길가에 소변을 보았어요. 뒤에 오던 사람도 따라 내려서 소변을 보았지요. 그런데 두 사람이 그만 차를 바꿔타고 말았어요!
저자소개
목차
1. 산골의 마리아/ 신송민
2. 깡깡이 할아버지/ 신송민
3. 바람을 그리는 아니/ 유여촌
4. 안개 극장/ 유여촌
5. 알 게 뭐야/ 이현주
6. 할머니의 거짓말/ 이현주
7. 찔레나무/ 권용철
8. 소쩍새/ 권용철
9. 초대 전보를 친 항아리/ 권태문
10. 까치 소리/ 권태문
11. 선물/ 김한규
12. 하얀 들국화/ 서재균
13. 골선방 할아버지/ 서재균
14. 산토끼/ 이산기
15. 하늘 위에 짓는 집/ 김종묵
16. 멋쟁이 화가/ 김종목
17. 닭과 꼽추/ 손춘익
18. 이상한 손님들/ 손춘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