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당신의 자존감 회복될 수 있다"
“자신의 가치를 온전히 느끼지 못해서 생기는 불안보다 더한 스트레스는 없다. 자존감은 우리의 건강과 스트레스 대처능력, 생존, 그리고 행복에 필수적이다. 행복으로 가는 첫걸음은 자기긍정(자기수용: self-acceptance)이다. 자신의 장단점을 있는 그대로, 그 자체로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누구인지에 대한 걱정을 내려놓을 때, 그제야 내면의 잠재력이 하나씩 밖으로 나온다. 그렇게 되면 비로소 성장하고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다. 그리고 행복해진다.”
-저자서문에서
저자소개
저자 :
저자 정동섭은 현재 가족관계연구소장으로 부부관계와 부모자녀관계를 강화하는 사역에 전념하고 있다. 가족관계가 행복의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미국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상담심리 석사(MA/CP)와 가정사역 전공 철학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침례신학대학교 상담심리학 교수로 18년간 재직했으며 지금은 한동대 외래교수, 캐나다 VIEW대학원 교수로 한세대, 총신대, 하이패밀리, 고양상담코칭센터, Liberty University 한국분교, 예수전도단 열방대학 등에서 기독교 상담과 가정생활을 가르치고 있다.
[부부연합의 축복], [좋은 남편, 좋은 아내가 되려면], [부부행복의 비결]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를 비롯해 15권의 저서가 있으며, [모험으로 사는 인생], [서로를 이해하기 위하여], [상한 마음으로부터의 자유], [강자와 약자], [자녀를 위한 기질플러스], [상담과 심리치료]를 비롯해 50여권의 역서가 있다.
한국가정사역협회 초대회장을 역임했으며, 한국기독교상담?심리치료학회 감독회원, 사이비종교피해대책연맹 총재로 있으며, 현재 강남중앙침례교회(담임 피영민) 협동목사로 섬기고 있다. 신성회 독서상담실 대표로 있는 이영애 사모와의 사이에 두 아들과 두 명의 손녀를 두고 있다.
목차
나를 부인해야 하나, 주장해야 하나?
행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 자기(self)란 무엇인가? 자기개념의 구성요소들
-자기와 관련된 개념들
2. 자존감에 대한 기본 전제와 믿음
-역기능가정/중독가정의 성인아이(adult child)가 낮은 자존감을 극복해야 하는 이유
-자존감의 네 가지 구성요소:
3. 자아개념과 자존감은 어떤 과정을 거치면서 형성되는가?
4. 자아개념과 자존감은 왜 중요한가?
-행복한 사람은 자기를 좋아하고 사랑한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행복하다
-이혼의 위험요인들
-치유로서의 결혼: 건강한 자존감이 상호의존적인 결혼을 가능하게 한다
-높은 자존감의 증상들(마 17:5):
-건강한 자기사랑(自己愛):
-낮은 자존감의 결과들:
-낮은 자존감의 증상들:
5. 낮은 자존감은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낮은 자존감의 증상
6. 사람은 낮은 자존감(열등감)에 어떻게 대처하는가?
7. 겸손과 교만: 신학과 심리학의 갈등: 나를 사랑해야 하는가? 미워해야 하는가?
8. 그리스도인이 높은 자존감을 누려야 하는 신학적 근거는 무엇인가?
9. 낮은 자존감 및 열등감을 가진 사람들의 상담과 치유
10.자존감은 회복될 수 있다: 낮은 자존감과 열등감을 가진 사람들을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가?
11. 우리는 어떻게 우리 자녀에게 높은 자존감을 심어줄 수 있는가?
-자존감 회복을 위해 거쳐야 하는 4단계:
-배우자는 피해자
-일상생활에서 당신의 자존감을 고양시키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