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사람과 어울려 살기 위해 지켜야 할 것이 있어요. 바로 공중도덕이에요.『나 하나쯤이야』는 공중도덕을 지키지 않아 서로에게 피해를 주는 모습들을 보여줌으로써 우리가 가져야 할 바른 모습을 일깨워 주고 있어요. 혹시 ‘나만 좋으면 괜찮아.’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이 책을 읽고, 내가 먼저 공중도덕 지킴이가 되어 상대방을 배려하는 공중도덕을 실천해 보세요.
저자소개
목차
다 심술쟁이가 아니야 시간을 버는 방법 누가 먼저 바름이가 되어야 할까? 누가 그랬을까? 기분 좋은 행복 지킴이가 나가신다 모두 모두 바름이 만세 알아 두어요 하나하나 지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