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토론, 어디까지 아니?
“회의·토론, 어디까지 아니?”는 ‘탐험하는 고래’의 여섯 번째 책입니다. ‘탐험하는 고래’는 세상의 모든 호기심을 탐구하는 시리즈입니다.
저자는 일상생활 속에서 많이 듣는 단어인 회의와 토론을 한 권의 책으로 풀어내 보면 좋을 거라고 생각해서 동화로 구성하였습니다. 초등학생인 윤이와 현수를 주인공으로 가정에서 하는 가족회의, 반에서 하는 학급회의, 그리고 어른들이 회사에서 하는 회의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회의와 토론의 의미를 알아보고 회의와 토론을 해야 되는 까닭, 회의와 토론을 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져본다면 회의와 토론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