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장바구니
전직 교사의 초등학생을 위한 동시집. 좋은 시를 노래하듯 소리 내어 읽고, 밥을 씹듯 꼭꼭 되새겨 맛보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이 쑥쑥 자라나는 느낌을 얻는다. 왜냐하면 시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꾸는데 꼭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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