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 벌레, 조금만 더
Amazon.com Review
4살 손자와 같이 나도 아주 재미있게 본 재미있는(entertaining) 책입니다.
- Drellison
게으름 벌레가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나갑니다. 가족이 뭔가 좋지 않은 짓을 할 때마다 지르는 게으름 벌레의 환호도 흥미롭습니다.
- Annie K. J. "Chompasaurus Reviews"
아이가 게으름을 피울 때 어디선가 나타나는 게으름 벌레.
게으름 벌레는 게으름을 먹고 삽니다. 게으름 벌레는 게으름을 찾아 가족의 주변을 부지런히 맴돕니다. 이 책은 우리가 알게 모르게 피우는 일상의 게으름을 재미있는 상황으로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에게 안 좋은 습관에 대해서 거부감 없이 알려줍니다.
이 책은 미국 Amazon.com에서 먼저 발행된 영문 본을 국내 정서에 맞게 번역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