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백 배 갚기 프로젝트
<b>지구를 살리는 작은 배려</br></b></br>아이들을 가르치며 아이들에게 배우기도 하는 안수민 작가의 첫 창작동화집. </br>환경을 보호하고 생명을 존중한다는 건 아주 거창한 일이 아닙니다.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친근한 동물과 식물 들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하나둘 모여 다 함께 더불어 살 수 있는 풍족한 지구를 만듭니다. 이 동화집에는 아주 작은 실천으로 지금보다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다섯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