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학국동시문학회 여섯번째 작품집
『학교 갈 때 외우는 예쁜 동시』는 생활을 아름답게 표현한 시, 우리들의 모습과 나와 다른 사람의 관계를 이해하는 마음, 자연의 질서와 조화로운 모습을 동경하는 우리들의 마음이 오롯이 담긴 동시가 수록됐다.
목차
달님 눈동자가 반짝, 윤아 뺨이 발그레
가지고 놀 장난감이 없이
길
의자와 나
이를 거야
탑돌이
불법 주차
물고기와 놀아요
더하기와 빼기
초경하던 날
우리 집 일꾼
꽥꽥 꽉꽉
뻥튀기는 속상해
잠깐만
교실로 날아온 새
내 마음 어디에
어머니와 동생 1
난, 널 좋아해
말(言)의 요리사
유명무실-세뱃돈
밤길
뽀얀 얼굴 그 덕이지
화난 물
석화 2
아버지 구두
자연으로 돌아간 그 소녀
민들레꽃
고물장수
가지치기
비둘기와 할머니
봄맞이
발 들어!
산은
웃음
혹부리 도토리나무
홍수
땅은
두만강 강물이 되고 싶어라
꼿꼿이 서 있다가도, 어느새
칡넝쿨이
배추밭에서
겨울 까치집
달걀
이제 알았어요
냇물과 아이
다리
재워두면
팝콘
산길
두 친구
노을
포도
꽃 탑
별
새 떼
탑
어? 산이 딸국질하네!
연꽃과 하루살이
달콤한 책
엄마 품 찾아드는 아기들처럼
아지랑이
벵듸
고추잠자리
뻐꾸기 소리
꽃씨
바람과 갈숲
칭찬
감씨
바닷가 소나무
손가락 그림
부용화
땅과 바다
신발 2
봄공사
민들레
봄전시회
■작품 해설
■작가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