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과학과 역사의 오감" 시리즈 제1권.『시각, 과학과 역사를 꿰뚫어 보다』는 눈과 시각을 단순한 기능에서부터 과학, 역사, 문화까지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본다. 문답(Q&A)식으로 정리되어 있으며, 어린이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됐다. 또 '365 과학 뉴스'라는 코너를 통해, 추가적인 과학 상식을 알려준다. 재미있는 일러스트는 보는 재미를 더해준다.
목차
제1부 기능으로 살펴본 눈과 시각
01 눈이 바깥으로 튀어나온 두뇌의 한 부분이라고?
맹인은 왜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할까?
의사는 왜 졸도한 환자가 오면 눈부터 살펴볼까?
눈을 왜 '마음의 창'이라고 할까?
02 사람의 눈은 동물 중에서 어느 정도 수준일까?
새와 곤충의 눈에는 세상이 어떻게 보일까?
물고기의 눈은 왜 둥글거나 튀어나왔을까?
밤에 맹수의 눈은 왜 빛날까?
동물과 비교해 본 사람 눈의 여러 특징
03 귀신같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도깨비 불
왜 직접 눈으로 봐야만 확실하게 믿을까?
맨눈으로 귀신을 볼 수 있을까?
놀랐을 때 눈이 커지는 이유는?
04 제갈공명이 흘린 눈물의 의미
동물 중에서 정말 사람만 눈물을 흘릴까?
우는 걸 보면 왜 마음이 약해질까?
아기는 울어도 왜 눈물을 흘리지 않을까?
05 도깨비가 외눈에 외다리인 까닭
눈은 두 개 인데, 왜 사물이 하나로 보일까?
단번에 몇 개까지 헤아릴수 있을까?
이미 한번 본 것은 왜 다시 보기 싫어질까?
보면서도 보지 못하는 맹점이란 뭘까?
06 꿈에서 미리 본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꿈에서 본 것은 왜 금방 잊혀질까?
왜 졸리면 눈을 비비고, 재채기할 때는 눈을 감을까?
키스할 때 왜 눈을 감을까?
제2부 과학으로 살펴본 눈과 시각
01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은 뭘 보고 있을까?
무언가 생각할 때 눈을 위로 치켜뜨는 이유는?
왜 사람만 표정이 다양할까?
화나면 왜 노려보거나 째려볼까?
뭘 보고 잘생겼다고 판단할까?
02 디즈니는 왜 디즈니랜드를 세웠을까?
왜 롤러코스터를 타면 짜릿할까?
빙빙 돌면 왜 눈이 어지러울까?
왜 남자는 모험을, 여자는 공포영화를 더 좋아할까?
03 어둠 속에 묻혀 있다가 구조된 사람의 눈을 왜 가릴까?
총 쏠 때 왜 한쪽 눈을 감을까?
왜 먼 곳보다 가까운 곳을 볼 때 눈이 피곤해질까?
시력 검사표에는 왜 1.1, 1.3, 1.4, 1.6 따위의 숫자가 없을까?
04 제주도 도깨비도로 이야기
그리스의 신전 기둥, 궁궐 배흘림기둥의 착시현상
신기루 같은 착시 현상은 왜 생길까?
물고기는 왜 비늘이 있을까?
05 늑대 인간은 왜 보름달이 뜰 때 변신할까?
날씨가 궂으면 왜 마음이 우울해질까?
백열등과 형광등 중 어느 게 더 눈에 좋을까?
왜 하얀색 선글라스는 없을까?
제3부 역사와 문화로 살펴 본 눈과 시각
01 사팔눈을 보면 왜 불편하게 느껴질까?
02 알몸을 보이는 게 왜 부끄러운 일일까?
03 성모마리아 상의 눈커풀은 왜 졸린 것처럼 보일까?
04 초상화의 주인공이 왜 나를 쳐다보는 것처럼 느껴질까?
05 사람들은 사진을 찍을 때 왜 왼쪽 얼굴을 내밀까?
06 2차원 종이 위에 3차원을 표현한 원근법 발견의 의미
07 만화 영화에서는 왜 1초에 그림 24컷을 보여줄까?
08 왜 여자 아나운서는 안경을 쓰지 않을까?
09 입체 안경과 가상현실의 세계
10 멀리 있는 것을 당겨서 보는 망원경 이야기
11 미처 몰랐던 작은 것들의 세계를 보여주는 현미경
12 왜 여자보다 남자에게 색맹이 많을까?
13 엑스선과 투시 카메라의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