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 교보문고/예스24 eBook 시부문 베스트셀러!
읽을수록 마음이 따뜻해지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명시 100선>
오랜 세월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온 한국의 명시를 100편 엄선하였다. 
김소월, 한용운, 윤동주, 박인환, 이육사, 정지용, 김영랑, 노천명, 이상화, 최남선 등 이름만 들어도 친숙한 시인들의 명시를 통해 한국시의 아름다움과 가슴 따뜻한 정서에 빠져보자. 
공부를 하는 학생들은 언어와 국어 실력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명시 100선>
	 
	
		목차
		들어가면서... 5
서시   | 윤동주  11
별 헤는 밤   | 윤동주   12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 김영랑 15
고향   | 정지용 16
초혼(招魂)   | 김소월 17
가는 길   | 김소월 19
목마와 숙녀   | 박인환   20
또 다른 고향   | 윤동주  22
산유화(山有化)   | 김소월 24
모란이 피기까지는   | 김영랑 26
엄마야 누나야   | 김소월 27
향수    | 정지용 28
남(南)으로 창을 내겠소   | 김상용 30
사슴   | 노천명  31
세월이 가면   | 박인환 32
쉽게 씌어진 시   | 윤동주 34
님의 침묵   | 한용운 36
청포도   | 이육사 38
알 수 없어요    | 한용운 39
광야   | 이육사   40
유리창 1   | 정지용 42
못 잊어   | 김소월 43
자화상   | 윤동주 44
푸른 오월   | 노천명 46
당신을 보았습니다   | 한용운 48
찬송(讚頌)    | 한용운  50
사랑하는 까닭   | 한용운 51
나룻배와 행인   | 한용운 52
왕십리(往十里)   | 김소월 53
오월   | 김영랑  54
그날이 오면   | 심훈 55
논개   | 변영로  56
오감도(烏瞰圖) - 시 제1호   | 이상 58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 김소월 60
참회록   | 윤동주 61
절정(絶頂)   | 이육사 63
거울   | 이상 64
내 마음을 아실 이   | 김영랑  66
복종   | 한용운  67
접동새   | 김소월 68
소야(小夜)의 노래   | 오장환 70
해바라기의 비명(碑銘)   | 함형수 71
떠나가는 배   | 박용철 72
먼 후일   | 김소월 73
소년   | 윤동주   74
봄은 고양이로다   | 이장희  75
오-매 단풍 들것네    | 김영랑 76
거짓 이별   | 한용운 77
봄비   | 변영로   78
정천한해(情天恨海)   | 한용운  80
고향 앞에서   | 오장환 82
거문고   | 김영랑 84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이상화  85
나의 침실로   | 이상화 87
모촌(暮村)   | 오장환 90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 김영랑 91
옷과 밥의 자유   | 김소월  92
꽃    | 이육사 93
이름 없는 여인이 되어    | 노천명 94
길    | 김소월 96
교목   | 이육사 98
간(肝)   | 윤동주 99
장날   | 노천명  100
자네 소리 하게 내 북을 잡지   | 김영랑 101
남사당   | 노천명 102
산   | 김소월  104
독을 차고   | 김영랑 105
The Last Train   | 오장환 106
청천의 유방   | 이장희   107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습 대일 땅이 있었더면   | 김소월 108
山에 가면   | 조운 110
호수   | 정지용   111
바다1   | 정지용 112
이른 봄 아침   | 정지용 113
아우의 인상화   | 윤동주 115
싸늘한 이마   | 박용철 116
나 사는 곳   | 오장환 117
사개틀린 고풍의 툇마루에   | 김영랑 119
가을의 풍경   | 이상화 120
단조   | 이상화 122
가늘한 내음   | 김영랑 124
금잔디   | 김소월 125
소년에게   | 이육사 126
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    | 김소월 128
고적한 날   | 김소월 129
개여울   | 김소월 130
십자가   | 윤동주 131
석류   | 조운    133
황혼(黃昏)   | 이육사 134
구룡폭포(九龍瀑布)   | 조운 136
파초   | 조운 137
새로운 길   | 윤동주 138
나의 노래   | 오장환 139
비   | 정지용 141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 윤동주 143
얼굴     | 박인환 146
포도주   | 한용운 148
언덕에 바로 누워    | 김영랑 149
해에게서 소년에게   | 최남선 150
봄의 서곡   | 노천명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