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좋아
우리는 항상 더 나은, 혹은 지금과는 다른 것을 꿈꿉니다.하지만 가끔은 그게 정말 더 좋은 방향인 건지다른 사람이 아닌 진정한 나의 마음인지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그림 동화책 <지금이 좋아!>는 개미 안트를 통해 익숙함의 소중함을 전하며,다른 사람에게 휘둘리는 것이 아닌 내가 선택하고, 결정하자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지금 당신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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