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의 정신문화
한은 桓(환)이 뿌리이며 배달의 전통을 계승하였습니다. 지금으로부터 5911년전(환웅18대 1565년+기원전2333년 단군의 고조선+2013년) 환웅임금께서 신시에 3000명의 하늘백성을 이끌고 배달국을 세우시고 弘益人間(홍익인간)이념과 在世理化(재세이화)로 치국을 하시었으며 오늘날 배달민족이라는 어원이 이때부터 발원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역사는 서진합니다. 간방의 나라 한반도에서 시작된 한주기(약6000년)의 역사는 중국 인도 유럽 아메리카를 한 바퀴 돌아 또다시 한반도에서 새로운 한주기의 역사가 시작되게 되어 있습니다. 1988년 서울올림픽은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었음을 세계에 알리는 경축의 장이었습니다. 요즈음 한국문화가 세상의 중심에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도 일시적인 현상이 아님을 모든 국민은 아시게 될 것입니다. 세계역사의 중심에 선 한국인들은 한민족의 얼이요 한민족의 뿌리인 배달정신문화를 되돌아보면서 세계를 이끌어 갈 지혜와 총명을 배양해야합니다. 18대 박근혜대통령께서도 취임사에서 정신문화를 강조하셨습니다. 우리의 찬란한 옛 정신문화를 재점검하여 새롭게 도약하는 3000년 한민족의 대운을 슬기롭게 이끌어 갈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야 합니다. 너무도 부족한 저이오나 한민족의 정신문화를 편집하여 보급함으로써 많은 훌륭한 분들이 더 좋은 일깨움으로 발전되기를 염원하면서!!!!!!!!!!!!!!!!